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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임신 32주에 들어선 아내를 위해

제주도 태교여행을 준비해서 숙소와 비행기까지 모두 예약했지만,

비행기 이착륙도 걱정되고, 가까운곳이 좋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강화도에 위치한 무무펜션으로 고고



평일이었던지라 생각보다 차가 막히지 않았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프렌치 화이트.








큰 창밖에서 빛이 들어오고, 프렌치 화이트 룸 자체가 화이트톤이라서 화사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태교여행으로 유명한 곳이다 보니, 포토테이블 소품과 드레스의 대여가 가능함.

우리가 준비해간 애착인형 등 소품들과, 펜션에서 대여해주는 소품들을 적절히 섞어서 포토테이블을 꾸밉니다.







인형과 신발들은 준비해간것, 1ST BABY 나무 블록은 무무에 준비되어 있는 소품~



사전에 예약시에 문의하면 포토테이블 소품과 드레스가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서, 카톡으로 이미지를 보고 선택이 가능하다.

우린 드레스는 예약하지 않았는데, 막상 현장에 도착하니 방이 너무 예뻐서, 와이프가 드레스도 입어보고 싶다고 하여 현장에서 대여.

(다행히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대여가 가능했다)









무무의 경우 펜션과 호텔 두종류의 건물이 있는데, 우리가 예약한 프렌치화이트는 호텔에 속해서 룸 안에서 취사가 불가능하다.

펜션쪽에 속하는 룸들의 경우에는 발코니에서 직접 바베큐가 가능하다.

식사의 경우에도 미리 주문하면 1층에 있는 카페에서 바베큐를 직접 하진 않고 요리가 되어서 나온 디너를 즐길수 있다.



밥먹으러 고고




우리를 반겨주던 멍뭉이



직접 바베큐를 하는 재미도 있지만, 아무래도 연기도 신경쓰이고 좀더 편하게 먹기 위해서 요리된 바베큐를 주문.





양이 상당히 많다. 그래도 다 먹음




카페가 상당히 크다



낮동안 이런저런 사진찍느라 고생한 와이프와 함께 맛난 저녁을 먹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며~

카페에는 우리 말고도 다른 손님들이 많았는데, 갓 돌이 된듯한 아이들과 함께인 부부들이 많았다.

태교여행을 왔다가, 아이를 출산하고 100일이나 돌 기념으로 다시한번 방문하는 부부들이 많다고 하는데, 우리도 그럴듯..





 

www.mumuhouse.com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100 / 032-937-8602


해질녘의 무무


제주도를 계획했다가 급작스럽게 계획을 변경하여 방문하게 되었던 무무 펜션, 서울에서 그리 멀지않은 강화도에 위치하고,

근처에 찾아보면 먹을곳도 상당히 많다. 특히 갯벌장어가 유명해서 임산부 보양식으로 그만입니다요.


태교여행으로 해외에 가는 사람들도 많고 하지만, 비용대비 만족도를 생각했을때 서울 근교의 펜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어디까지나 제일 중요한건 두사람, 아니 이제 태어날 아기까지 세사람의 추억만들기가 가장 중요한 거니까.


우리 새싹이가 태어나서 둘이아닌 셋이 다시 방문할 날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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