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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맛집도 잘 모르고, 사진도 잘 못찍고, 특정한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전문적인 블로거가 아닌 그냥 일반적인 평범한 소시민이다. 몇년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와 도메인이 아쉬워, 아이의 성장과정이나 내가 관심있는 부분들에 대한 단편적인 기록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근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뒤늦게 애드센스 라는 좋은 도구를 알게 되어서.. 블로그에 광고도 붙여보고 하루하루 늘어가는 방문자 수와 눈꼽만큼 조금씩 늘어나는 수익에 잠시나마 기뻐해 보기도 했다.

 

그러던중에 애드센스에 접속했는데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보이는것이 아닌가

 

 

지급? 지급이라니.. 내가 지급받을 정도로 많은 수익이 있었던가 ???

떨리는 마음으로 작업을 클릭하자

 

 

먼저가신 애드센스 선배들의 글에서 본것처럼 일정 금액 (아마도 10달러) 의 수익이 발생하면 소유주 확인을 위해 우편이 발송된다고 들었는데, 어느덧 수익이 10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인증 기준액과 지급 기준액이 다른데, 아마도 지급 기준액은 100 달러라고 어디선가 본것 같다. 이제 구글에서 보낸 우편이 집으로 도착하길 기다린 후 PIN 번호를 입력하면 되는데, 그렇다고 바로 지급이 가능한건 아니고 아마도 100달러까지 기다려야 하는것 같다. 그렇다면 아마도 20년은 걸리겠..... 지...

 

애드센스는 분명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취미활동에 부가적인 수입이 발생할수 있는 좋은 도구이다. 하지만 정말 엄청난 방문자수나 클릭 유도를 하지 않는 이상 수익 자체가 그리 크지 않다. 따라서 큰 기대 없이 블로그 활동에 소소한 재미로 생각하면 좋겠다. 향후 블로그가 발전하고 방문자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면 자연히 수익이라는 덤도 얻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네이버 블로그는 노출이나 사용 편의성 등에서는 굉장히 좋은데, 애드센스를 걸수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쉬운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나름의 감성이 있는 듯 해서 좋다 .. 그렇다고 네이버 블로그가 나쁘다는건 아니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 싶다.

 

빨리 구글에서 온 편지를 받고 싶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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