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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이스라고 하기엔 이미 10장까지 플레이를 해서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짧은 플레이 후기를 올려 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용과같이 극2 오픈 케이스

용과같이극22017년 말 발매한 PS4 용과같이 극2

 


예전부터 플스의 타이틀로 지속적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용과같이 시리즈 입니다. 꽤 오래전에 용과같이 극1을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는데. PS4의 그래픽이라고는 조금 부족한 면이 많았고, 스토리 라인도 약간 지루하다보니 엔딩을 보지 못하고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게임샵에서 추천을 받아 어쌔신 크리드와 고민중에 선택했는데,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용과같이극2드래곤 엔진을 사용하여 그래픽이 발전

 

드래곤 엔진을 사용하여 그래픽이 눈에 띄게 발전했습니다. 극1 에 비하면 눈부실 정도의 발전이지만 아직도 곳곳에 어색한 요소가 남아있긴 합니다. 이번 작에서는 전편의 도쿄 카무로쵸와 오사카의 소텐보리를 오가며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카부키쵸와 도톤보리 라는건 다들 아시죠?)

 


용과같이극2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스토리라인

 

이번작 용과같이극2 역시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등장해서 게임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전작인 용과같이 극1에서 봤던 얼굴들도 있고, 새롭게 등장하는 뉴페이스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번작의 경우 다양한 스토리라인이 연결되어 스토리 자체만으로도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용과같이극2다양한 어드벤처 요소들

 

 

게임의 기본은 격투 게임이지만, 다양한 어드벤처 요소들이 등장합니다. 전작은 중간에 포기해서 소위 술집 운영을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이번작에는 실제 캬바쿠라의 점장이 되어 직원들을 배치하고 연장을 종용하는 등 리얼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른 가게들과의 경쟁을 통해 리그에서 승급하는 구조 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물장사 어드벤처' 라고 표현되는데, 실제 이 어드벤처를 이 게임의 최고 명물로 뽑는 유저들도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용과같이극2 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장점 : 눈부시게 발전한 그래픽, 다양한 어드벤처 요소들과 격투씬에서의 타격감.  새로 등장하는 히로인인 오사카서 여형사(?)

단점 : 과도하게 많고 긴 컷신들이 게임에의 몰입을 방해. (실제 긴 컷신의 경우 5분~10분까지 진행됩니다) , 역시나 과도하게 많다고 생각되는 서브 스토리. 간혹 재밌는 서브스토리들도 있지만 재미도 없고 노가다만 시키는 서브스토리들이 상당합니다.

 

이번 용과같이 극2 에서는 마지마 고로를 플레이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가능하진 않고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가 일정 장 이상을 클리어하면 메인화면에서 마지마 고로의 스토리를 플레이하는것이 가능하게 되는 구조 입니다.

 

이밖에도 클랜 크리에이터 라고 일종의 실시간 전략게임을 방불케 하는 어드벤처 요소도 있으니 즐길만한 거리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즐거운 게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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