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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

투표를 하라는건가? 투표 일주일도 안남겨놓고 배달되는 선거안내책자들은 그렇다 치자.. 그래도 이건 좀 심하잖아 정확히 34 부.... " 이번 선거는 한사람이 여덟번 투표해야 합니다" 라고 광고할때부터 어리둥절 했지만 막상 저걸 받고보니 더욱더 막막하다... 찬찬히 읽어보고 후보들에 대해 검증할 시간이라도 줘야될거 아니야.. 어제 신문에선 후보들 공약도 인쇄소에서 대충 베껴서 만들어준다던데... 종이는 종이대로 낭비요, 그 공약이 지켜지긴 할까. 그래도 최소한 내가 지지하는 정당과 후보의 공약이나 약력 등은 읽어보는게 도리라고 생각해서 읽기는 했다. ' 투표는 그 어느 권력보다도 더 강한 힘입니다 " 가장 와닿았던 구절.. 6월2일, 전날 밤새 술을빨더라도 내 투표하고 집에들어와 퍼자리.. 2010. 5. 29.
제주신라호텔 개관 20주년 기념 이벤트 제주도를 한번밖에 가본적이 없다. 그것도 기억도 잘 안나는 아주 어릴적.. 당시 제주신라에 묵었던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벌써 20년이란다. 아마도 내가 방문했던 그해가 개관했던 해였던지도 모르겠다.. 올해여름엔 제주도로 ㄱㄱ 2010. 5. 12.
접촉사고 그리고 보험처리 견인차에 달려 가는 자동차 by keizie 지난 일요일 저녁, 마트에서 어머니는 장을 보시고 난 뭐좀 사고서 주차해논 차에서 자고있었다. 잠이 막 들었을 무렵 쿵하는소리와 함께 흔들리는 뿡뿡이.. 깨어보니 후진주차하던 차량이 운전석쪽 앞휀다를 가격..... 하필이면 RV였다... 받은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부딛힌 차량은 다시 차를 앞으로 빼고 있었고, 차에서 내려 파손부위를 바라보고 있자 주차하고선 차에서 내리는 상대편 차주... 상당히 당황한듯 보였다..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모르는듯.. 일단 보험사에 연락하시라고 하고선 주차요원을 불렀다. 사고났다고... 허나 가해차량 차주와 피해차량 차주가 둘다 있는걸 확인한후 둘이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고선 사라짐. 백프로 피해차량인 나는 아무말없이 담배만 피워.. 201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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