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의 배려심
회사동료들과 회사앞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기위해 대리운전 콜
아이폰 대리운전 어플로 기사를 요청했지만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배차가어렵다는 연락..
결국 앞뒤가똑같은 대리운전으로 연락.
( 강성범에서 이수근으로 바꼈다죠)
역시나 잠시후 배차가 어렵다는 문자...
그리고 다음날 , 이런 문자가 옵니다.
아 잘 들어가셨는지 안부문자라니...
친구보다 대리운전이 낫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다는 저 한통의 문자.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