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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대륙의 기자에게 발린 한국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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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오바마는 잠시 질문을 짜르고, 개최국인
한국 프레스에게 질문을 받겠다고 함.

하지만 이어지는 침묵.. 당황한 표정이 역력한 오바마..
재차 묻는 오바마.. 여전히 한국 프레스는 침묵 지킴요. 

아마도 강의나 교육 끝나고, " 자 그럼 질문 있는 분 ? " 
에서 아무도 질문하지 않고 빨리 끝나기만을 바랬던, 혹여나 누군가가 질문해서 끝나는시간이
늦어지면 속으로 욕해대던 내 마음과 똑같았을까 에이 설마..

이때 마이크를 집어든 한 용자, 오바마가 한국 프레스로 착각할지 몰라
" 사실 난 대륙에서 왔어여 " 라고 운을 뗌요. 

여기서 중국 기자가 "아시아를 대표해서" 질문하겠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내가 회의장에 없었고 기자회견 중계도 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시아 참가국 프레스 쪽에서 아무도 질문을 안했다면 저런말 할수도 있지 않나 싶다. 
구지 오바마가 콕찍어서 개최국인 한국 프레스에게 질문받겠다
라고 한건 한국 프레스에서 질문이 하나도 없었다는 얘기 아닌가... 

대륙의 기자는 유창한 영어 (오바마가 칭찬함요) 를 구사하며 
오바마 말을 짜르는 대범함도 보임니다요.. 

오바마는 당황하며 다시한번 한국 프레스에게 질문을 받겠다고 물어보지만
한국 프레스는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ㅜㅜ
결국 너털웃음을 지으며 중국 기자의 질문을 받는 오바마..

아.. 뭐냐 이거..

질문 내용도 미국 정부가 최근 내놓은 대책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를 희생시키는것아니냐 
라는 지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는 어찌보면 상당히 도발적일수도 있지만
틀린말 하나없는 질문이었지요..
( 뉴스보고 베꼈습니다. 히어링따위 안됩니다요)

한국 프레스는.. 음.. 질문이 없었을겁니다. 물어볼게 없었을거에요. 
절대로 영어가 안되서 물어보지 않은게아닐겁니다.. 
통역도 있었을거구요... 





아니면 자네들 졸고있었던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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