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INK

MBC, 연평도서 술판.... ?

반응형


 

연평도에 대한 북의 도발이 연일 시끄러운 지금..
본인을 포함한 동원 및 향방 예비군들은 전투복 걸어놓고 뉴스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있는 이때,

연평도에서 술판이라니요.....

나름 방송사 중 바른말한다고 좋아했던 MBC 였건만..
아니 이건 아니지요...

거기에 대한 MBC 의 공식 해명은 이렇다..
"보도와 같은 술자리는 없었으며 반주 정도가 있었는데 이것이 부풀려졌다..."
라니..

반주라니? 아니 거기가 어떤곳인지 몰라서, 삼겹살 꾸워먹으면서 반주로 한잔이라니..
반주라는건 사람에 따라서 한잔이 될수도, 두병이 될수도 있는것입죠..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고있던 최일구 앵커 역시..
저번주 주말에 현지 생방송 하면서 오프닝 전에 협찬사 자막나오는시간에
메이크업 받고있는 화면내보내는것부터 거슬렸는데..

뉴스 내용중에서도 솔직히 부서진 집 들어가서
"폭격으로 냉장고가 열려있네요"
" 당시 상황을 좀더 자세히 "

시발놈들아 니들같으면 그상황을 다시 얘기하고싶겠냐..

근데 거기 들어가서 시발 술판이라니..

세 방송사중 MBC를 그나마 좋아하긴 햇다만,
이 인간들아. 그래도 거기서 그러는건 아니지. 생각이 잇으면,

연예인 죽으면 장례식장에 조문와서 울고잇는 동료연예인에게
"지금 심정이 어떠세요 ? "
라고 쳐 물어보는 연예가중계나 TVN 연예찌라시 기자들하고 니들하고
도대체 다른게 뭐냐..

진실을 전한다고?  시발 친구가 죽어서 눈물흘리고 있는 사람의 진심?
집이 폭격에 무너져서 눈물흘리고 잇는 사람의 심정?

개새끼들아 그런건 물어보지 않아도 온국민이 마음으로 느끼고 있다고.

제발 부탁인데 니들의 그 기자라는 더러운 사명감따위를 특권이라고 생각하지도 말고,
사실 전달에만 힘써라.

가뜩이나 싫어하는 기자라는 직업.
더 싫어져버렸다...

반성좀 합시다 MBC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