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튀는 걸그룹계의 신예, 달샤벳 - Supa Dupa Diva
이번에 리뷰할 앨범은, 그동안 리뷰헀던 앨범들과는 조금은 성격이 다른게, 그동안은 좀 언더적인 느낌의, 그런 뮤지션들에 대한 리뷰였다면, 이번에는 그래도 공중파 및 케이블에서 꽤 모습을 볼수 있고 음악도 들을수 있는, 그런 앨범에 대한 리뷰가 되겟습니다. 네 요근래 티비에서도 꽤 자주 볼수있고, 이래저래 노래도 많이 들리고 있는 달샤벳 이라는 그룹입니다. 보통 음악성을 강조하는 뮤지션들의 음반을 많이 리뷰했던 터라, 좀 뭐랄까, 오버적인 이런 그룹에 대한 리뷰가 어색하기만 한데, 게다가 앨범 자켓에서부터, 과연 공정한 리뷰를 할수있을까 혼란이. ^^;; 처음엔 몰랐는데 자켓에 멤버 전원의 자필 서명까지 되있더군요.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슈파두바디바 뿅 이번 앨범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
2011.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