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짜증나1 MBC, 연평도서 술판.... ? 연평도에 대한 북의 도발이 연일 시끄러운 지금.. 본인을 포함한 동원 및 향방 예비군들은 전투복 걸어놓고 뉴스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있는 이때, 연평도에서 술판이라니요..... 나름 방송사 중 바른말한다고 좋아했던 MBC 였건만.. 아니 이건 아니지요... 거기에 대한 MBC 의 공식 해명은 이렇다.. "보도와 같은 술자리는 없었으며 반주 정도가 있었는데 이것이 부풀려졌다..." 라니.. 반주라니? 아니 거기가 어떤곳인지 몰라서, 삼겹살 꾸워먹으면서 반주로 한잔이라니.. 반주라는건 사람에 따라서 한잔이 될수도, 두병이 될수도 있는것입죠..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고있던 최일구 앵커 역시.. 저번주 주말에 현지 생방송 하면서 오프닝 전에 협찬사 자막나오는시간에 메이크업 받고있는 화면내보내는것부터 거슬렸는.. 2010.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