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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마티즈 전방 블랙베젤 및 2WAY LED 턴시그널 작업.
오래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작업이기도 하고... 그만큼 비용이 만만찮게 들어가는 작업이기도 했으나..
작년 11월경 1차 작업.. 후 잘 타고다니다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앞서가던 차량의 급정거로
후방 추돌해버리는 바람에, 범퍼와 본네트 전부 교체 하는 대작업을 벌였드랬죠..
말할것도 없이 전방 라이트 양쪽은 다 깨지고.. 베젤작업 한것도 다 깨져서 업체에 재작업 문의를 했더니..
LED 만 살아있으면 턴시그널 이식작업은 약간의 공임만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블랙베젤과 전방 턴시그널 재작업을. ㅜㅜ
올뉴마티즈 전방 블랙베젤.
본인 카메라가 구려서 지하주차장에서 저정도가 제일 잘나온 사진입니다.. 개발세발 포토샵 작업까지 했음에도.....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ㅜㅜ
차량 색상때문에 화이트베젤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역시 간지는 블랙베젤이.....
올뉴마티즈 전방 2WAY 턴시그널 - 미등점등시. WHITE LED
역시나 똑딱이 디카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아 하다못해 하이브리드 디카라도 갖고싶다..
위 사진은 미등 점등시 사진으로 화이트 LED 가 점등됩니다. 누런 순정 안개등이 너무 조화가 안되서 안개등도 화이트 LED 로 교체.
하지만 헤드램프가 순정 말고 진한 옐로우 칼라라서 헤드램프 점등시에 매치가 잘 안되는 단점이 있네요..
화이트 헤드램프는 전부 와트수가 높아서.. 순정 이외에 그나마 55/60W 짜리가 있어서 바꿨는데, 화이트 헤드램프는 전부 100 W 라
녹아버린다고 해서 포기.... 아쉽습니다...
올뉴마티즈 전방 2 WAY 턴시그널 - 미등점등시. WHITE LED
아까 사진에서는 뭉개져서 나왔지만 나름 위 사진처럼 촘촘히 박힌 LED 가 이쁘게 불을 밝힙니다.
야간주행시 상대차량에 위협을 줄 요소도 전혀 없구요. 아우디 라인과 비교할바는 못되겠지만 나름 올뉴마티즈 전면을
이쁘게 바꾸어주는 요소가 될수 있겠네요.
올뉴마티즈 전방 2WAY 턴시그널 - 턴시그널 점등시. YELLOW LED
위 사진은 비상등 점등시 사진으로, 턴시그널 작동시에는 흰색 LED 가 꺼지고 옐로우 LED 가 점멸됩니다.
개인적으로 블랙베젤과의 조화는 화이트 LED 보단 옐로우 LED 가 더 이쁜것같은 생각이네요
올뉴마티즈 전방 2WAY 턴시그널 - 턴시그널 점등시. YELLOW LED
LED 는 일반 순정 턴시그널에 비해 가시성은 확실히 높지만 빛이 뻗어나가는 속성은 적기 때문에 절대로 표지판에
턴시그널 불빛이 반사된다거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 때문에 운전중엔 내 차의 턴시그널이나 미등이 잘 안보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때도 있지만 실제 차에서 내려서 봤을땐 눈엔 잘 들어오지요..
헤드램프를 LED 로 했을때 외부에서 바라봤을때 밝긴 하지만 빛이 멀리 뻗어나가지 않아 불편한 원리입니다.
때문에 빛이 멀리 뻗어나가는것보다는 가시성이 좋아야만 하는 브레이크등, 턴시그널, 미등 등에 LED 가 많이 사용되곤 합니다.
실제 칼라 매칭때문에 화이트 LED 안개등으로 교체했는데 빛이 뻗어나가는 효과는 형편없습니다. 악천후시에는 LED 안개등은 거의
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순정 안개등은 빛이 뻗어나가는 효과가 뛰어나기에 악천후시에 능력을 발휘하는 거고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옐로우 헤드램프 벌브는 가시성과 빛이 뻗어나가는 효과가 모두 뛰어나기에 라이트와 안개등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선 안개가 자욱할 정도로 안개등이 필요한 날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2005 년식, 이제 7만 갓 넘은 녀석인데, 엔진소음이 생각보다 크네요...
오랫동안 차를 안타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이럴땐 뭘 해야할까요????
오래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작업이기도 하고... 그만큼 비용이 만만찮게 들어가는 작업이기도 했으나..
작년 11월경 1차 작업.. 후 잘 타고다니다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앞서가던 차량의 급정거로
후방 추돌해버리는 바람에, 범퍼와 본네트 전부 교체 하는 대작업을 벌였드랬죠..
말할것도 없이 전방 라이트 양쪽은 다 깨지고.. 베젤작업 한것도 다 깨져서 업체에 재작업 문의를 했더니..
LED 만 살아있으면 턴시그널 이식작업은 약간의 공임만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블랙베젤과 전방 턴시그널 재작업을. ㅜㅜ
올뉴마티즈 전방 블랙베젤.
본인 카메라가 구려서 지하주차장에서 저정도가 제일 잘나온 사진입니다.. 개발세발 포토샵 작업까지 했음에도.....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ㅜㅜ
차량 색상때문에 화이트베젤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역시 간지는 블랙베젤이.....
올뉴마티즈 전방 2WAY 턴시그널 - 미등점등시. WHITE LED
역시나 똑딱이 디카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아 하다못해 하이브리드 디카라도 갖고싶다..
위 사진은 미등 점등시 사진으로 화이트 LED 가 점등됩니다. 누런 순정 안개등이 너무 조화가 안되서 안개등도 화이트 LED 로 교체.
하지만 헤드램프가 순정 말고 진한 옐로우 칼라라서 헤드램프 점등시에 매치가 잘 안되는 단점이 있네요..
화이트 헤드램프는 전부 와트수가 높아서.. 순정 이외에 그나마 55/60W 짜리가 있어서 바꿨는데, 화이트 헤드램프는 전부 100 W 라
녹아버린다고 해서 포기.... 아쉽습니다...
올뉴마티즈 전방 2 WAY 턴시그널 - 미등점등시. WHITE LED
아까 사진에서는 뭉개져서 나왔지만 나름 위 사진처럼 촘촘히 박힌 LED 가 이쁘게 불을 밝힙니다.
야간주행시 상대차량에 위협을 줄 요소도 전혀 없구요. 아우디 라인과 비교할바는 못되겠지만 나름 올뉴마티즈 전면을
이쁘게 바꾸어주는 요소가 될수 있겠네요.
올뉴마티즈 전방 2WAY 턴시그널 - 턴시그널 점등시. YELLOW LED
위 사진은 비상등 점등시 사진으로, 턴시그널 작동시에는 흰색 LED 가 꺼지고 옐로우 LED 가 점멸됩니다.
개인적으로 블랙베젤과의 조화는 화이트 LED 보단 옐로우 LED 가 더 이쁜것같은 생각이네요
올뉴마티즈 전방 2WAY 턴시그널 - 턴시그널 점등시. YELLOW LED
LED 는 일반 순정 턴시그널에 비해 가시성은 확실히 높지만 빛이 뻗어나가는 속성은 적기 때문에 절대로 표지판에
턴시그널 불빛이 반사된다거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 때문에 운전중엔 내 차의 턴시그널이나 미등이 잘 안보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때도 있지만 실제 차에서 내려서 봤을땐 눈엔 잘 들어오지요..
헤드램프를 LED 로 했을때 외부에서 바라봤을때 밝긴 하지만 빛이 멀리 뻗어나가지 않아 불편한 원리입니다.
때문에 빛이 멀리 뻗어나가는것보다는 가시성이 좋아야만 하는 브레이크등, 턴시그널, 미등 등에 LED 가 많이 사용되곤 합니다.
실제 칼라 매칭때문에 화이트 LED 안개등으로 교체했는데 빛이 뻗어나가는 효과는 형편없습니다. 악천후시에는 LED 안개등은 거의
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순정 안개등은 빛이 뻗어나가는 효과가 뛰어나기에 악천후시에 능력을 발휘하는 거고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옐로우 헤드램프 벌브는 가시성과 빛이 뻗어나가는 효과가 모두 뛰어나기에 라이트와 안개등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선 안개가 자욱할 정도로 안개등이 필요한 날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2005 년식, 이제 7만 갓 넘은 녀석인데, 엔진소음이 생각보다 크네요...
오랫동안 차를 안타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이럴땐 뭘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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