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물건 분실 이슈 이후 **ADT 캡스홈 도어가드(현관문 CCTV)**를 직접 가입·설치했습니다. 신청→설치까지 약 1주일 걸렸고, 집 안 와이파이 공유기는 필수였습니다.
설치 과정에서 이웃집/비밀번호 노출 가능 구간은 ‘마스킹’ 처리 후, ADT 측 검수·승인을 거쳐 설치가 진행됩니다.
아래에 렌탈형 vs 판매형 차이(표), 월요금·설치비(작성 당시 기준), 실사용 장단점을 빠르게 정리했습니다.

✅ 결론 먼저: 렌탈형은 월요금이 있지만(18,750원), 기능/서비스가 포함되고 / 판매형은 월요금 0원이지만 일부 기능·서비스가 별도 가입 형태입니다.
(아래 금액·조건은 작성 당시/가입 조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 구분 | ADT 캡스홈 렌탈형 | ADT 캡스홈 판매형 |
|---|---|---|
| 월 이용료 | 18,750원 (작성 당시 기준) |
0원 |
| AI 얼굴인식 | O | 별도 가입 |
| 영상 저장 | 30일 | 1일 |
| 24시간 출동/보상/SOS | O | 별도 가입 |
| 설치/프로모션 | 3개월 면제 프로모션 (작성자 사례) |
조건 상이 |
| 설치비 | 약 35,000원 청구 사례 (작성자 사례) |
조건 상이 |
| 추천 대상 | 서비스/기능을 한 번에 포함한 ‘관리형’이 필요한 경우 |
월 고정비 없이 ‘기기형’으로 쓰고 싶은 경우 |
저는 여러 기능/서비스를 한 번에 포함한 쪽이 낫다고 판단해서 렌탈형을 선택했습니다.

빌라 처럼 앞집과의 거리가 가깝거나 마주보고 있는 경우, 다른 집의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장면이나 출입 장면 등이 찍힐수 있어 사생활 침해에 대한 걱정이 있을수 있는데, 설치과정에서 다른집이나 다른 사람의 프라이버시 등이 노출되는 부분은 마스킹 처리를 하게 됩니다. 이 마스킹은 카메라에 하는것이 아니라 설치시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려져야 하는 부분은 검게 표시하고, ADT캡스 자체적으로 검수과정을 거쳐서 승인이 되어야지만 CCTV 설치가 가능하게 됩니다.

현관문 안쪽에는 위와 같이 제품 본체가 설치되고, 현관문 안쪽과 바깥쪽의 제품들을 현관문 위에 걸쳐서 붙이는 방식으로 설치가 진행됩니다. 배터리는 꽤 큰 건전지가 4개 들어가는데, 설치시에는 같이 가져오셔서 설치해줍니다.
전용 앱을 통해서는 다양한 설정이나 확인이 가능한데요, 우선 현관문 열림 닫힘시에 알림을 받을수 있고, 별도로 보안 설정을 해놓으면 현관문이 열린 후 15초~30초 (설정가능) 닫히지 않으면 경보음이 울리는 기능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새벽시간 등 출입이 없는 시간에 문열림에 대한 보안 기능만 별도로 설정해 놓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CCTV 의 경우 상시 녹화되는것이 아니라, 움직임이 감지되거나 현관문 앞에서 배회가 감지될 경우 (설정가능) 녹화가 시작되며, 녹화된 영상은 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움직임 감지 녹화 역시 핸드폰으로 실시간 알림을 설정할수 있는데, 본인이 나갔다 들어왔다 할때마다 움직임 감지 알림이 와서 알림은 꺼놓는 것이 좋습니다.
앱을 통해서는 실시간으로 현관문 앞에 있는 사람과 양방향 대화를 하거나, 사전에 설정되어 있는 음성을 내보낼수도 있습니다. 사전에 등록된 음성은 " 현재 CCTV 작동중 입니다. 돌아가 주세요" 라거나, "문앞에 놓고가 주세요" 등 상황에 맞는 음성을 내보낼수 있습니다.

CCTV 설치시에는 위 사진과 같이 CCTV가 설치되어 운영중이라는 안내를 법적으로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품 설치 후에 현관문 위쪽에 위와 같이 스티커를 붙여주게 됩니다. 또한 앞서 말한것처럼 다른집의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부분은 의무적으로 마스킹 처리를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분쟁은 없을것 같네요.

렌탈형 가입시 SOS 비상버튼을 함께 주는데 비상상황에 위 버튼을 3초간 꾹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ADT 캡스로 신고가 들어가게 됩니다. 실수로 누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신고자에게 전화연락이 오게 되고, 전화를 받지 않거나 할 경우에는 실제 신고로 확인되어서 긴급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실수로 누른 경우에는 전화가 왔을때 실수라고 하면 출동비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한가지 포인트는 내가 출동요청을 할 경우에는 출동비가 발생되고, 이상 감지에 의해서 출동하는 경우에는 출동비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월 고정비가 부담스럽다면? (대안 루트)
캡스홈은 **출동/보상/SOS 같은 ‘서비스 포함형’**이라 심리적으로 든든한 대신, **월 요금(렌탈형)**이 생깁니다.
목적이 “택배 분실 방지/누가 왔는지 확인”처럼 기록만 필요한 경우에는 약정/월요금 없는 자가설치형이 더 경제적일 수 있어요.
FAQ. 현관문 CCTV(ADT 캡스홈) 궁금한 점
Q1. 현관문 CCTV 설치, 사생활 침해 문제는 없나요?
현관 앞은 이웃 출입이 섞일 수 있어서 촬영 범위를 최소화하는 게 핵심입니다. 저는 설치 과정에서 이웃집/비밀번호 노출 가능 구간을 ‘마스킹’ 처리하고, 그 상태로 ADT 측 검수·승인 후 설치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출입문 주변에 CCTV 설치 안내 스티커도 함께 부착했습니다.
Q2. 설치 전에 준비할 게 있나요?
집 안 와이파이 공유기는 필수입니다. (설정/알림/영상 확인을 앱으로 하기 때문) 설치 당일에 와이파이 비밀번호만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준비해두면 편합니다.
Q3. 상시 녹화되나요?
제가 사용한 설정 기준으로는 상시 녹화가 아니라, 움직임/배회 감지 등 이벤트가 있을 때 녹화가 잡히고 앱에서 확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설정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
Q4. 알림이 너무 많이 오지 않나요?
상황에 따라 알림이 생각보다 자주 올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드나들 때마다 알림이 와서 특정 감지 알림은 꺼두는 쪽이 더 편했습니다. (필요한 알림만 남기는 걸 추천)
Q5. 렌탈형과 판매형 차이는 뭐가 제일 큰가요?
핵심은 ‘월 요금’과 ‘포함 서비스 범위’입니다. 렌탈형은 월 이용료가 있는 대신 서비스/기능이 포함되고, 판매형은 월 요금이 0원이지만 일부 기능·서비스가 별도 가입 형태였습니다. (가입 시점/상품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Q6. 실제로 설치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저는 신청 후 설치까지 약 1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지역/일정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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