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35 한국야쿠르트 쿠퍼스 프리미엄C 를 새로 먹어 보았다. / 간건강과 콜레스테롤 케어 원래는 노란색 병에 들어있는 한국야쿠르트의 쿠퍼스 프리미엄 L 을 마시고 있었는데, (사실 L 이 붙었는지도 몰랐음..) 얼마전부터 붉은색 병에 들어있는 쿠퍼스가 집앞에 걸려있기 시작했다. 매일 출근하면서 마시기에 별 생각없이 병 색깔이 바뀌었나 보다 했는데.. 어느날 문득 병을 자세히 보니 뭔가 달라져 있었다. (글을 쓰기에 앞서 한국야쿠르트로부터 아무것도 제공받지 않았고 제돈 내고 마시고 있는 제품에 대한 리뷰임을 밝힙니다) 위 모양으로 생긴 병인데, 기존에는 없던 콜레스테롤 케어 라는.. 뭔가 무서운 단어가 들어가 있었다. 그리하여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다. 위 설명과 같이.. 간 건강과 콜레스테롤 건강을 한번에 라는.. 사실 좀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이 붙어있다. 대충 훑어보니 액상은 .. 2017. 11. 29. 플레이스테이션4 소니 골드 헤드셋 커버 교체기 / feat. 알리 익스프레스 지금은 소니코리아에서 국내 정발하여 손쉽게 구매할수 있지만, 내가 구매했던 2년전에는 국내에 풀리지가 않아서 내무부장관님이 생일선물로 직구를 하여 구입했던 소니 골드 헤드셋, 플스4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 구입 후 지금까지 잘 사용해 오고 있었다. 그런데 이 커버가 귀를 완전히 덮는 형태다 보니 여름에는 땀도 나고, 오랜기간 사용하다 보니 귀에 닿는 부분인 헤드셋 커버 부분이 벗겨지고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게 떨어지기만 하면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플스를 한번 하고 나면, 얼굴에 숯검댕처럼 저 떨어지는 물질들이 붙어나서.. 플스를 하고 바로 밖에 나가기라도 하면 참 민망한 꼴이 되고 마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도저히 이대로는 사용할수 없을 것 같아.. 2017. 11. 22. 앨리아담스 돌스냅 드디어 도착 !! / 돌잔치 스냅 / 어바웃돌 / 루카511 새싹이 돌잔치를 진행했던 9월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2달이나 흘렀다. 시간 참 빠르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요즘. 사실 우리 부부는 원래 돌잔치에 스냅사진을 찍지 않으려고 했다. 그도 그럴것이 결혼식때 찍었던 결혼앨범은 일년에 한번정도도 제대로 보지 않다 보니 돌 앨범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 들어서 였는데.. 정작 본인인 새싹이가 나중에 커서 자신의 어릴떄 모습을 궁금해할때 보여줄게 없을것 같아 우리만의 이기적인 걱정은 접어두고 멋진 선물을 주기로 했다. 걱정이 길었다 보니 돌스냅을 찍기로 결정한게 너무 행사에 급박하게 결정되어, 돌상을 진행했던 어바웃돌의 협력업체인 앨리아담스에 조심스레 문의를 드렸는데, 다행히도 행사당일 촬영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어찌나 다행이었던지..... 그렇게.. 2017. 11. 7. PSN 11월 무료게임 (2017년) /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무료게임 플레이스테이션 PSN 11월 무료게임이 드디어 발표되었다. 저번달에 메탈기어솔리드 팬텀페인이 풀려서 큰 기대를 준 이번달이었으나 (사실 예전에 플레이해봐서 큰 감흥은 없었다 ㅜㅜ) 이번달엔 그닥 대작은 없는듯 하다. 보통 제일 처음에 소개되는 게임이 그래도 인지도 면에서 가장 높은 게임이기에, 웨이스트랜드 2 : 디렉터스 컷 을 살펴보자면.. 한글판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긴 하나 그리 크게 흥미를 느낄수 없을만한 스크린샷 이다.. 그밖엔 VR 용 언틸던이 매력적이지만 PS VR 이 없어서 패스 합니다.... 언틸던은 참고로 예전에 구입했는데 초반 플레이하다가 무서워서 집에 도저히 못들어가겠어서 포기하고 팔아치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추가 컨텐츠도 상당히 매력적이지만 그란투리스모.. 2017. 11. 5. 맞벌이 부부의 돈버는 부동산 투자 저자 강연회 / 보리나무, 아이리쉬 즐겨 사용하는 앱 중에 부동산 부자 마을 이라는 앱이 있다. 매일 그날의 부동산 관련 뉴스들을 클리핑해서 제공하고, 부동산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데.. 매일 확인하지는 못하고 간간히 들어가서 뉴스들을 읽는 정도이다. 근데 이번에 맞벌이 부부의 돈버는 부동산 투자 라는 책을 집필한 보리나무, 아이리쉬 라는 필명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저자 특강이 있다는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아직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제목에서부터 관심을 끌었던 책이라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던 책이었는데, 마침 그 책을 집필한 분들의 특강이었고, 강의장소가 회사에서 정말 가까운 곳인데다가 시간도 퇴근후라서 조금 망설인 후에 강의를 신청하게 됐다. 내심 사람이 많지 않으면 어쩌지 라는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을 하며 강의장소에 도착했는데, 조.. 2017. 11. 3. 애드센스 주소인증 핀번호 입력 (Adsense Pin number) 애드센스를 사용하고, 수익금액이 10달러에 도달하면, 주소가 확인되지 않아 지급이 보류중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뜬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구글로부터 아래와 같은 편지가 집으로 도착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편지를 뜯어보면 아래와 같이 핀번호 입력에 대한 안내가 들어있다. 이제 편지안에 적힌 PIN 번호를 애드센스에 접속해서 입력하기만 하면 되는데... 되는데..... 사진찍고 얼마 안있어 편지를 분실해 버린 것입니다... 아마도 청소중에 어디론가 사라진듯.. 정작 핀번호는 아직 입력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분실한 경우나 우편물은 발송했다고 하는데 도무지 도착을 하지 않는 경우 애드센스에 접속하면 PIN 번호를 재발급 받을수가 있다. 물론 우편물이 다시 도착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 발송안내를 .. 2017. 11. 3.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