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35 공항버스 / 방배,사당권역 인천공항행 6016번 시간표 요즘처럼 휴가철엔 인천공항 주차장도 만석이기 마련이고, 공항철도의 경우 행여 고장이라도 생기면 대체차량이 마땅치 않아, 사실 가장 안전한건 공항버스라고 볼수 있겠죠 (후속 차량이라도 있으니) 오늘은 방배,사당권역에서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가는 6016번 공항버스 시간표를 공유 합니다 본 시간표는 방배역 정류장에서 찍은 시간표이며, 위 시간표는 서울교대 출발 기준으로 방배역까지는 약 7분 정도 소요됩니다. 도로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출퇴근 시간대가 아닌 이상 비슷하게 오는듯 합니다. 서울교대 출발하여 방배역을 지나 사당역에서 이수역 지난후에 흑석동까지 들렀다가 올림픽대로를 타는 코스 입니다. 방배동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구반포로 가서 6020 타시는것보다는 이쪽 편이 탑승이 수월합니다. 구반포의 경우.. 2017. 8. 13.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합니다.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방명록에 남겨주시거나..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초대를 해본적이 없어서, 초대장이 꽤 많이 쌓여 있네요. 하지만 광고나 불법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걸 막기 위해서, 메일주소 남겨주실떄 간략하게 하시고자 하는 블로그 성격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8. 12. 신생아 카시트 스토케 이지고 (Stokke iZi Go by Besafe) 설치하기 / 닛산 큐브 새싹이가 태어날 날이 다가오면서 관련 제품을 준비하다 보니, 카시트와 관련해서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있어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미 꽤 전에 다이치 제품으로 준비를 해두었는데, 스토케의 신생아용 카시트인 이지고 제품을 선물받게 되어, 이제 정말 출산일이 얼마 남지 않아 차량에 설치를 하기로 했다. 신생아용 카시트는 보통 생후 3개월~6개월 정도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출산 후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이동시, 그리고 조리원에서 집으로 이동시에 차량 내에서 아기의 흔들림을 최소화 하는 것이었다.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하기에, 엄마 품안에 있어도 어느정도 흔들림이 있을수밖에 없는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신생아용 카시트를 사용하기로 했다. 생각보다 큰 제품 박스 스토케.. 2016. 9. 5. 내 블로그 빙(Bing) 에 검색 등록하기 블로그를 몇년만에 다시 시작하고 보니, 그동안 너무 많은것이 바뀌어서.. 구글 애드센스도 등록하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도 등록하고.. 다시 초보 블로거의 마음으로 새롭게 이것저것 따라하며 시작하고 있다. 국내 1위 점유율이 네이버이다 보니, 아무래도 네이버 검색 노출을 신경쓰게 되기 마련인데, 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네이버 블로그보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우선 노출되는건 여간 힘든게 아니다. 따라서 네이버 노출은 하늘에 맡기고, 다음이나 구글등에 신경쓰게 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글을 발행하자마자 다음검색에서 상위노출이 되긴 하지만 검색을 통한 유입량은 너무나도 적다. 사람들이 많이 간과하는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빙 (Bing) 이다. 보통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게 되면 익스플로.. 2016. 9. 3. 출산준비물 / 미피 수유등 / Miffy Night Lamp 미피 수유등 / Miffy Night Lamp 새싹이의 출산일이 다가오며,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견뎌주고 마지막까지 힘내주고 있는 와이프에게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이 든다. 이번엔 어머니로부터 출산 준비물 선물을 받았다. 역시 센스있게도 미피 수유등, 난 잘 모르는데 예비 산모들 사이에서는 꽤 인기있는 제품인듯 하다. 수유등의 용도는 사실 취침등과 별반 차이가 없긴 하다. 다만 밤이나 새벽에 아기가 깨었을때 수유를 해야할 경우, 방안에 불을 켜버리면 아기가 완전히 깨버리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눈부심을 최소화할수 있는 수유등 겸 취침등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면 취침등과 수유등의 차이가 모호하긴 하지만 마케팅적인 측면으로 이해하자. 점등 전 점등 후 여기서 잠깐 미피의 탄생에 대해 알아보자면"미피는 1955년.. 2016. 9. 1. LG 그램 14 / 14Z960-GA5NK 리뷰 및 발열에 대한 생각 새싹이가 태어날 예정이라 집안에 여러 가구들을 정리하던 차에, 기존에 있던 책상도 정리하고. 데스크탑도 떠내보내게 되어, 노트북을 구매하게 됐다. 노트북은 개인적으로 사용한적이 없고, 회사에선 삼성껄 사용하다보니.. 어느 브랜드를 구매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맥북을 원했지만, 나에게 있어 맥북은 사치였다. 잘 쓸줄도 모르고... 그러다가 하이마트에선가 맥북을 시연해보고는 그 가벼움에 빠져 버렸다. 어느새 도착해 있다...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했는데, 후기에 택배를 별도 포장박스 없이 보낸다는 글들이 있어서 상당히 마음을 졸였지만 다행히 포장박스에 잘 포장되어 도착했다. 제품만큼이나 가볍고 심플한 본체 박스 오랜 고민 끝에 드디어 구입했다는 마음에 잠시 잊고있었던 사실, 바로 그램의 발열 문.. 2016. 8. 30.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