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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후기

밀크씨슬 (밀크시슬) 효과 효능 추천 세노비스 밀크씨슬 내돈내산 후기

by ZEROCOLA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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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영양제 후기, 오늘은 현대인들이라면 제일 지치기 쉬운 우리 몸의 기관인 간 영양제인데요. 정말 많은 영양제가 존재하고, 과연 효과는 있을지 궁금한 밀크씨슬 (밀크시슬)의 효과와 효능, 그리고 제가 복용했던 제품에 대해 내돈내산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세노비스 밀크씨슬 내돈내산 후기
세노비스 밀크씨슬 내돈내산 후기

밀크씨슬이란? (효과, 효능) 

밀크씨슬이란 원래 식물의 이름인데요, 이 밀크씨슬의 씨앗에서 추출되는 실리마린 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건강기능식품들이 의례 그렇듯이 간 건강에 확실한 도움을 주거나, 간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명확한 근거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용하는 사람마다 느끼는 효과나 결과가 주관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복용 후의 느낌도 개개인이 느끼는 바가 다를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애매한 문구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간 건강을 위해서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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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밀크씨슬 내돈내산 후기 

비록 명확하게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알수는 없지만, 하나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먹어보는 것이 또 지친 현대인들 아닐까요, 저 역시 그렇고요, 오늘 소개하는 세노비스 밀크씨슬 제품은 별다른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지금 먹고 있는 제품이라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시중에 워낙 많은 밀크씨슬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고, 실리마린의 함유량도 크게 차이가 없다 보니 각 회사들마다 부원료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지, 다양한 부원료들을 추가하여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세노비스 밀크씨슬 내돈내산 후기
세노비스 밀크씨슬

 내돈내산 후기이니만큼 먹어본 느낌부터 말씀드려야겠죠. 판매처 리뷰처럼 먹고나서 피곤함이 완전히 사라졌다거나 몸상태가 180도 바뀌었다 뭐 이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피곤함을 덜 느끼는 건 확실히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차이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인 후기인 점 참고해 주세요) , 플라세보 효과일 수도 있고, 첨가되어 있는 부원료가 제 몸에 맞는 것이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보다는 뭔가 밀크씨슬을 먹고 있다는 점이 좀 더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세노비스 밀크씨슬 복용방법

세노비스 밀크씨슬 내돈내산 후기세노비스 밀크씨슬 내돈내산 후기
세노비스 밀크씨슬 복용방법 (클릭하시면 크게보실수 있습니다)

 세노비스 밀크씨슬 복용방법은 1일 1회, 물과 함께 1캡슐을 복용합니다. 하루 한번이라서 까먹을 일 없고 시간만 미리 정해두면 잊지 않고 복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1일 3회 복용해야 하는 영양제들이 제일 싫어요. 꼭 하루 한 번에서 두 번은 까먹고 안 먹게 되더라고요.... 

세노비스 밀크씨슬 부원료 

기본적으로 실리마린은 함유되어 있고,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각 회사들마다 다양한 부원료로 승부를 보고 있는데, 세노비스 밀크씨슬의 경우에는 부원료로 비타민 B군 6종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B의 경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고함량으로 별도로 복용하시는 분들이 최근에 많은 줄로 압니다. 맞아요 먹고 소변보면 형광색 소변이 나오는 바로 그 비타민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마늘, 헛개나무열매, 민들레 추출물 등 식물 성분을 배합했다고 되어 있네요. 헛개나무열매의 경우에도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많은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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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 섭취시 주의사항

밀크씨슬 섭취시 주의사항입니다. 1. 임산부와 수유부, 질병 치료중일 경우 의사와 상담 후 섭취. 2.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 섭취 중단. 3. 동봉된 방습제 섭취 금지 (?????) 4. 설사, 위통, 복부팽만 등의 위장 관계 장애가 나타나는 경우 섭취 중단 등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간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도 섭취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몸건강은 건강할때 

다양한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을 먹어보고, 또 살다 보니 여기저기 아픈 곳을 겪다 보니, 제일 중요한 건 건강할 때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가장 소중한 건 평소에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고 나서 비로소 소중하다는 걸 느끼는 법이니깐요. 아무리 몸 어딘가에 좋은 영양제가 있다 한들, 평소 건강한 상태보다 더 좋은 영양제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평소에 몸관리 잘하셔서 계속 건강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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